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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외교장관 통화...인도적 지원 등 북한과 협력방안 논의

한반도 문제 진전 위한 전략적 소통 지속키로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08-06 오후 2: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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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6일 오전 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미 동맹과 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 장관은 5월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 동맹이 포괄적·호혜적으로 강력히 발전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양국이 긴밀한 고위급 교류와 협의를 통해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양 장관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 목표의 실질적 진전을 위해 한미가 조율된 외교적 노력을 계속 경주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미 양국은 인도주의적 협력 등 북한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갖고 대북 관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양 장관은 블링컨 장관의 3월 방한, 5월 한미 정상회담, G7 외교장관회의 등 다양한 계기에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 동맹의 발전과 한반도 문제의 진전을 위한 전략적 소통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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