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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보훈청, 국가유공자 위탁병원 3곳 확대

동구·북구·광산구 확대, 내달 1일부터 진료 가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1-08-17 오후 2: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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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지방보훈청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동구, 북구, 광산구 3개 지역에 위탁병원을 추가 확대 지정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위탁병원은 연합내과의원(동구 남문로), 한솔내과의원(북구 매곡로), 최원내과의원(광산구 임방울대로)로, 이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은 9월 1일부터 새로 지정된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등은 국비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75세 이상 참전유공자 본인은 본인부담 진료비의 90%, 75세 이상 무공수훈자 본인, 보상금을 받는 선순위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유공자 유족은 본인부담금의 60%를 감면받는다.

 이번에 추가로 지정된 위탁병원을 포함해 이로써 현재까지 광주보훈청에서 위탁 지정한 병원은 총 26곳이다.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대상자의 고령화로 의료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접근성 제고를 위하여 의료수요가 많은 진료과목 중심으로 2022년까지 의원급 위탁병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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