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애국지사 작고, 24일 발인
항일 학생결사인 태극단 가입 활동중 일경에 발칵, 고문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태원 애국지사가 21일 오후 2시 향년 93세로 작고했다.
이태원 지사는 1943년 4월경 대구상업학교 재학 시 항일 학생결사인 태극단에 가입하여 활약하던 중, 동년 5월 일경에 발각되어 체포된 후 모진 고문을 당했고 동년 10월경 기소유예로 출옥했다. 정부는 지사의 공훈을 기려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이태원 지사는 서울센트럴요양병원에서 지병으로 임종을 맞았으며,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빈소가 마련됐다. 24일 오전 7시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제6묘역에 안장될 예정이다.
이태원 지사가 작고함에 따라 생존 애국지사는 18명(국내 15명, 국외 3명)만 남게 됐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