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외교장관 6∼8일 방한
외교장관회담 및 제11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개최
캄보디아 쁘락 소콘(Prak Sokhonn)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방한한다고 외교부가 2일 밝혔다.
한-캄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외교장관회담 및 제11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한-메콩 공동의장국인 한-캄보디아는 양국 외교장관이 서울에서 대면으로 회의 공동 주재할 예정이며 여타 메콩국가 외교장관들은 화상으로 참석한다.
한국과 캄보디아는 1970년 5월 수교했으나 1975년 4월 캄보디아에 공산 정권이 수립되면서 단교했다가 1997년 10월 재수교했다.
외교부는 이번 쁘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장관의 방한이 내년 한-캄보디아 재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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