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작전, 범정부적 협업 통해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 높여
국방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표
국방부는 아프간 조력자 안전이송을 위한 ‘미라클 작전’, 장병 민간병원 진료비 지원사업, 안전하고 신속한 코로나19 백신 수송 등의 적극행정 사례를 7일 제39회 차관회의에서 소개했다.
‘미라클 작전’은 범정부적 협업을 통해 테러위협 등 긴박한 상황에서 아프간 현지 조력자들을 안전하게 국내로 이송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였다.
또한 군 복무 중 부상 또는 질병으로 민간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경우 진료비를 지원해 주는 민간병원 진료비 지원사업은 “군 복무 중 질병‧부상을 입은 병사에게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의료지원”을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조기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철저한 사전준비와 협업을 통해 민간배송의 경우보다 배송시간을 단축하고, 해군함정 등 다양한 군 자산을 활용하여 도서지역 등 사각지대까지 빠짐없이 백신이 배송되도록 했다.
이날 발표를 한 한현수 기획조정실장은 “지금까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들이 일상의 삶을 찾는 데 국방부 적극행정이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장병들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불편함은 신속하게 해소하고 더 나은 일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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