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 협력포럼 개최...산림.보건 등 협력 모색
신북방정책 핵심 협력국과 미래 비전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오는 30일 타지키스탄의 수도 두샨베에서 개최되는 제14차 한-중앙아 협력포럼에 참석한다고 외교부가 25일 밝혔다.
한국과 타지키스탄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정의용 외교장관을 비롯하여 중앙아 국가 외교장관들과 관계 부처 및 기관 대표, 학계인사, 기업인 등 산‧학‧민‧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중앙아 협력포럼은 한-중앙아 관계 격상 및 경제, 문화, 교육 분야 등 포괄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2007년 우리 정부 주도로 창설된 정례 다자협의체다.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한 한-중앙아 협력 증진을 주제로 산림, 녹색에너지, 보건, 디지털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외교부는 “이번 포럼이 신북방정책의 핵심 협력국인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 5개국과 코로나19로부터 더 나은 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2022년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미래 협력 비전을 폭넓게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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