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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후티 반군의 사우디 민간인 거주지역 공격 규탄

외교부 대변인 논평 통해 유엔주도 협상에 참여 촉구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1-12-27 오후 4: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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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27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민간인 거주지역 공격에 대해 규탄했다.

 외교부는 이 날 “우리 정부는 지난 24일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자잔 민간인 거주지역에 공격을 실시하여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사우디 정부의 발표에 주목하며, 민간인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멘 내전 종식과 평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후티 반군이 사우디에 대한 공격을 중단하고 조속히 유엔이 주도하는 협상에 참여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사우디국영통신(SPA)은 후티 반군의 발사체가 사우디 서부 자잔 민간인 거주 지역을 향해 발사되었으며, 이로 인해 지역 주민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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