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연, 제1호 ‘자랑스러운 연구소인'에 양경우 수석연구원 선정
K-방산 유럽진출 토대를 마련 등 공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창설 1주년을 맞아 제1호 ‘자랑스러운 연구소인’으로 양경우 수석연구원을, ‘우수 연구소인’으로 홍충성 책임연구원 등 3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연구소인’상은 업무 수행능력 및 성과가 우수하고 평소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 1명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연구소 설립 후 첫 수상의 영예는 양경우 수석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양 수석연구원은 지난 40여년간 국방과학기술 및 방위산업 육성 분야에서 근무하며, 기술기획 및 가격정보 업무 및 국방품질경영시스템(DQMS) 인증 수립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특히 그는 유럽의 방산시장 판로 개척하고자 최초로 유럽지역 주재원으로 파견되어 유럽시장 특성을 분석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오늘날 K-방산 유럽진출 토대를 마련했다고 국기연은 평가했다.
‘우수 연구소인’에는 홍충성 책임연구원, 감혜미 선임연구원, 성윤필 선임연구원 등 3명이 선정됐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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