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연, 인도네시아·멕시코 국방조달시장진출 지침서 발간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은 21일, 인도네시아와 멕시코의 국방조달 정보를 제공하는 “인도네시아·멕시코 국방조달시장진출 가이드북(Indonesia·Mexico Defense Market Entry Guidebook, 이하 가이드북)을 각각 발간했다고 밝혔다.
국방조달시장 진출 가이드북 (Defense Market Entry Guidebook)은 해외시장 진입이 어려운 방산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진입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별 방산시장 정보를 수록한 전자파일 및 책자다.
가이드북은 국가별 군수품 획득 및 조달체계, 무기체계별 주요 취급품목과 획득전망, 법령 및 규정 등 현지 시장진출에 필요한 기본 방산 정보들을 담고 있다. 또한 수출희망 업체가 해당 국가 방산시장 진출 시 유의해야 할 특징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당 정보들을 Q&A 형태로 수록하여 안내하고 있다.
앞서 국기연은 지난 8월과 11월에 걸쳐 새롭게 방산수출 잠재‧유망국가로 떠오르고 있는 터키·칠레·호주 시장을 겨냥하여 입찰정보 접근방법, 무기체계 획득전망, 방산기업·에이전트 정보 등의 내용을 담은 ‘터키·칠레·호주 국방조달시장진출 가이드북’을 발간한 바 있다.
이번 가이드북은 공동개발 및 현지생산 등 방산협력 핵심국가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와 멕시코 국방조달시장진출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국기연 방산수출 관련 지원 사업, 전자조달플랫폼 참여 방법, 현지 방산시장 진출 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작년 발간본 내용을 대폭 보완한 업데이트 버전이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국기연은 수출잠재 및 유망국가 총 23개국(인도네시아, 멕시코, 터키, 사우디, UAE, 호주 등)에 대한 가이드북을 발간 및 보급해왔으며, 2022년에도 세계 방산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자료들을 발굴 및 보완하여 국방조달 가이드북을 지속 발간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까지 국기연이 발간한 국가별 가이드북은 국기연 홈페이지(www.krit.re.kr) 및 방사청 홈페이지(www.d4b.go.kr) 내 수출입지원시스템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가이드북의 활용성 제고를 위해 국방기술정보통합서비스(DTiMS)에서도 해당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게시할 예정이다. 물론 DTiMS 카카오 채널 가입자들은 가이드북 발간소식을 Push 알림 서비스로 더욱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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