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국민 58%, 방위사업 신뢰도 향상 요소는 ‘업무 투명성’
우리 국민 57.7%, 방위사업계 종사자 40.8%가 방위사업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 필요한 요소로 ‘업무의 투명성’을 들었으며, 투명성 향상을 위해 일반국민 22.9%는 ‘방위사업 추진 과정 공개’를, 방위산업계 20.8%는 ‘자율적, 독립적 사업추진을 위한 여건 강화’를 들었다.
방위사업청은 청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홍보계획과 정책수립에 참조하기 위해 (주)코그니티브컨설팅그룹에 의뢰하여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667명과 방위산업 종사자 41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방사청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는 2020년 53.9%에 대비 상승한 60.9%로 나타났는데, ‘국방력 강화에 주력함’(일반국민 75.8점, 종사자 78.2점)이 가장 높은 반면, 일반국민은 ‘정직함’(49.8점), 방위산업계는 ‘고객불만에 정중하게 응대함’(57.7점)이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인지경로는 ‘TV(KBS, MBC 등 공중파/지상파)’ 68.7%와 ‘온라인(포털사이트, 유튜브 등)’ 50.2%, ‘TV(케이블 및 종편)’ 40.1% 순으로 나타났다.
방사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는 방위산업계 53.5% 대비 일반국민 24.8%로 매우 낮았다. 일반국민의 긍정적 이미지는 2020년 28.5%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방위산업계도 2020년 60.5% 대비 소폭 감소했다.
‘방사청’에 연상되는 긍정적 단어는 ‘자주국방/국방력 강화’(일반국민 20.4%, 방위산업계 26.5%)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부정적 연상 단어는 ‘방산비리/부패(일반국민 72.4%, 방위산업계 55.4%)’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방사청에 대한 일반국민의 신뢰도는 26.0%로 2020년 22.7%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며, 방위산업계 신뢰도는 50.6%로 2020년 63.5% 대비 감소했다.
방위산업에 대한 인식은 ‘국가 안보에 기여’ 인식이 가장 높았으며, 방위산업계(82.1%)가 일반국민(64.2%) 대비 높게 나왔고, ‘비리예방 대책 강화’ 응답 비중이 모두 가장 낮게 나타났다.
방사청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방위산업계(72.3%~94.7%) 대비 일반국민의 주요 정책에 대한 인지도(54.0%~79.9%)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으나, ‘첨단 무기체계 확보를 위한 방위력 개선 사업 추진’ 정책이 가장 높았고, 방위산업계 종사자(94.7%)가 일반국민 (79.9%) 대비 높게 나타났다.
주요 정책 인지 경로는 일반국민은 ‘TV’가 20.1%로 가장 높고, 방위산업계는 ‘온라인’이 2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파고에 대한 인지도는 일반국민 43.5%로 2020년 38.3% 대비 증가하였고 방위산업계도 68.7%로 2020년 58.8% 대비 증가했다.
홍보 내용 인지경로는 ‘온라인’이 일반국민 43.7%, 방위산업계 49.6%로 가장 높았으며, 일반국민은 ‘TV’, ‘SNS’ 순, 방위산업계는 ‘누리집’, ‘홍보책자 및 관련도서’ 순으로 나타났다.
홍보 접촉 경험은 일반국민 26.2%로 2020년 11.1% 대비 증가하였으며, 방위산업계도 46.9%로 2020년 20.8% 대비 증가했다. 홍보 채널 접촉률은 일반국민은 ‘유튜브’가 31.9%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블로그’ 24.7%, ‘페이스북’ 20.2%, ‘인스타그램’ 18.8% 순으로 나타났으며, 방위산업계는 ‘블로그’가 58.5%로 가장 높고 ‘유튜브’ 56.1%, ‘페이스북’ 37.7%, ‘인스타그램’ 31.3% 순으로 나타났다.
홍보 효과가 가장 큰 매체로는 일반국민과 방위산업계 모두 ‘유튜브’가 각각 67.4%, 64.4%로 높게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방사청은 청의 홍보 채널 접촉률 향상과 홍보 채널(유튜브, 블로그 등)을 활용한 홍보 강화 및 신규 구독자 확보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국방부 등 유사 기관과 차별화된 동영상 제작으로 홍보효과 극대화, 블로그의 경우 고정 방문자와 높은 연령대를 타겟으로 정보(콘텐츠) 제공, 페이스북은 이미지와 영상 중심으로 공유와 참여 유도, 인스타그램은 해시태그(#) 활용한 주요 소식을 전파하기로 하는 등 효과적인 홍보방향을 수립하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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