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차관 전화협의...한반도 및 국제정세
우크라.미얀마 등 지역정세와 코로나19 대응 관련 논의도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0일 오전 웬디 셔먼(Wendy R. Sherman) 미국 국무부 부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미 관계 및 한반도 문제, 주요 지역 정세와 글로벌 현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통화는 지난 1월 19일 한미 외교차관 통화와 2월 2일 한미일 외교차관 통화에 이어 1주일여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양국은 연초부터 수시로 고위급 협의를 진행 중이다.
한미 양국 차관은 이번 주 미국 호놀룰루에서 한미일 3국 외교장관 및 북핵 수석대표 간 연쇄 회동을 통해 대북 공조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양 차관은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주요 지역 정세와 코로나19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앞으로도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