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향군, 13일 회장선거 앞두고 "불법 개입행위 즉각 중단" 촉구

Written by. konas   입력 : 2022-04-11 오후 1:04:12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오는 13일 제37대 회장 선거를 치른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치러지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향군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향군회장 선거에 불법 개입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konas)

다음은 향군보도자료 전문임.

‘이상기’는 불법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라!

자칭 향군정상화추진위원장 이상기는 4월 13일 제37대 재향군인회장 선거를 앞두고 본인의 일방적이고 근거도 없는 김진호 향군회장에 대한 의혹과 비방내용을 언론사에 제보하여 2022년 4월 7일 지이코노미를 비롯한 4개 매체가 이상기의 주장을 아무런 확인과정 없이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였다. 

또 이상기는 제3자로서 보도된 파일을 연일 선거권을 가진 전 대의원들에게 전송하여 공명선거 분위기를 훼손하는가 하면 소위 실체도 없는 ‘향정추’라는 이름으로 특정후보를 무차별 공격하며 선거에 노골적으로 개입하는 등 불법과 탈법을 일삼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여 선관위는 지난 4월 8일 지휘서신을 통해 엄중 경고한 바 있으며 향군은 이상기의 주장을 사실 확인 없이 보도한 언론사에 이에 대한 입장을 보내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강력히 요구한바 있다.

그런데도 이상기는 불법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어 1천만 향군은 이상기가 향군회장 선거에 불법 개입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

 ❍ 이상기는 지난 7년 동안 향군의 중앙이사직을 수행한 자로서 2017년 8월 현 36대 회장단이 출범하여 ‘향군정상화추진위원회’의 역할이 소멸되었음에도 실체도 없는 ‘향군정상화추진위원장’과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에게나 붙이는 ‘열사’를 스스로 사용하며 지금까지 향군과 김진호 회장을 무차별 음해하고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는 등 향군을 분열시키고 명예를 짓밟아왔다.

 ❍ 특히 이상기는 김진호 회장 취임 이후 업무방해 3건, 배임수재 3건, 업무상 배임 3건 등 형사사건 9건과 당선무효 등 민사사건 6건을 포함 총 15건을 검찰과 법원에 순차적으로 고발 및 제소하여 그동안 검찰이 엄정한 수사를 거쳐 ‘혐의없음’, 또는 ‘불기소’처분을 내리자 이를 인정하지 않고 또다시 ‘정치권 압력으로 무마’ 운운하며 여론을 확대 재생산하는데 일관해왔다. 

 ❍ 뿐만 아니라 향군 이사직을 수행하면서부터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내부 정보를 빼내 의혹을 제기하거나 언론에 제공하여 확대 재생산하는 방법으로 여론을 호도하여 왔으며 이러한 비방 내용을 향군 대의원들에게 수시로 메시지를 보내 향군 지휘부를 모략 선동하는 일탈행위를 일삼아왔다.

 ❍ 그러나 향군은 이상기의 이러한 일탈행위에 대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무 대응으로 일관해 왔으나 최근 향군회장 선거를 앞두고 이제는 정도가 금도를 넘어 더 이상 관용을 베풀 수 없는 상황까지 왔다.

 ❍ 따라서 향군은 이상기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강력히 법적대응할 것이며 그 외 향군을 음해하거나 향군 발전을 저해하는 그 어떤 세력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 향군은 국내 최고·최대의 안보단체로서 지난 70년 동안 국가적인 안보위기가 있을 때 마다 국가안보 제2의 보루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해왔다. 

 ❍ 그러나 향군이 지난 2010년부터 점진적으로 국가로부터의 수의계약 대상에서 제외되고 자체 수익사업의 매출이 떨어져 조직운영이 어려워지자 고유의 목적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충당차원에서 무리하게 사업을 벌려 천문학적인 부채를 발생시켜 재정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이러한 일들은 이상기가 이사로 있던 그 당시의 일이며 현 회장 취임 이후는 5,500억여 원의 부채를 물려받아 각고의 노력으로 800억을 감축시켰는데도 비리 운운하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 그리고 향군은 어느 일개인의 독단으로 좌지우지할 수 있는 조직이 아니며 모든 운영은 법과 규정에 의해 합법적이고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감독관청인 국가보훈처로부터 감사를 받았으며 때로는 감사원, 국회 국정감사도 수감하는 공법단체이다.

 ❍ 따라서 향군은 최근 이상기의 일방적이고 주관적인 주장에 대해 확인결과 그동안 이상기가 주장했던 것을 재탕 삼탕한 것으로 일고의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판단하여 일일이 대응하지 않기로 하였다는 점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며 앞으로 일어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법적으로 대응할 것임을 명확히 밝혀 드립니다.

2022.  4.  11

대 한 민 국 재 향 군 인 회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6.10.8 목요일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한미연합연습 축소에 따른 우리 군의 대책
1. 들어가기2026년 8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적인 지..
포토뉴스 더보기
핫클릭 뉴스
깜짝뉴스 더보기
공소청·중수청 시대 오늘 개막…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으로 수사와 기소권을 모두 가진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