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제43대 최종일 사무총장 취임
총체적 난국 향군위기 극복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 다할 것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는 20일 향군회관 회의실에서 제43대 최종일 사무총장(예 육군중장)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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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종일 사무총장은 이날 “70년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총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함께 느낀다”며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각급회를 비롯한 향군조직이 원활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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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금 우리의 현실은 정권교체를 앞두고 북한의 도발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엄중한 안보상황과 함께 내부적으로 천문학적인 부채로 인한 재정위기로 총제적인 난국에 처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지금까지 우리의 선배들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의 향군을 이어온 것처럼 우리 모두 하나 되어 주어진 사명완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나가자.”고 강조했다.
신임 최종일 사무총장은 육군사관학교 34기로 임관하여 ▴제7사단장 ▴국방부 정보본부장 ▴주 레바논 한국대사 ▴국가정보원 3차장을 역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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