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군사편찬연구소-한국군사회복지학회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소장 이성춘), 한국군사회복지학회(회장 최용민)은 2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 향군 본부에서, 연구활동과 정책 개발 등 인적교류의 활성화, 공동 학술연구, 연구자료의 공동 활용 등 3자 기관이 다각적인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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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향군측에서 신상태 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직원 10여 명이,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측에서 이성춘 소장 등 3명이, 국군사회복지학회에서는 최용민 회장을 비롯한 6명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3자 기관은 국가안보와 관련한 연구와 논문 발표 및 학술적 논의, 한국군의 사기 진작과 예비역들의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으로, 앞으로 국방과 안보에 관한 발전적 방안을 연구·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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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태 향군회장은 인사말에서 “대체로 양자 형식의 업무협약을 많이 체결하지만 오늘처럼 3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특별한 경우”라며, “그만큼 성과가 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의 미흡한 부분은 상호 보완하면서 윈-윈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활발한 교류협력을 기대한다”면서, “3자 기관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1천만 향군회원이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3자기관은 향후 연구자료의 공동 조사·수집·분석 및 활용, 학술자료 정보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연계, 연구논문집·자료집 및 단행본의 공동 간행, 연구발표회·강연회·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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