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9월의 우리고장 현충시설에 LST 문산호 전사자 기념비
6.25전쟁시 장사상륙작전 임무수행 중 전사
부산지방보훈청은 9월의 현충시설에 영도구 태종대 입구에 위치한 ‘LST 문산호 전사자 기념비’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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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T 문산호는 1943년 9월 22일 미 해군의 USS LST-120함으로 취역되어 제2차 세계대전 시 상륙‧수송 등 해군작전에 투입되었으며, 종전 이후 1947년 2월 주한미군정청으로 이관‧운영되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동시에 교통부 대한해운공사에 양도되어 LST 문산호로 명명되었다.
‘LST 문산호 전사자 기념비’는 6·25전쟁 당시 장사상륙작전에 투입되어 조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11명의 문산호 선장 및 선원들의 공헌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해군본부에서 건립했다.
부산지방보훈청은 LST 문산호 전사자 기념비를 9월의 현충시설로 지정하여 우리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 분위기를 확산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공헌을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되새기고 계승하고자 한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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