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보훈지청, 복지형체험농장 행사 개최
'청춘을 캐는 실버 텃밭'...건강한 노후 보내기 조력
서울남부보훈지청(지청장 강병구)은 12일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의 복지형체험농장에 참여하여 ‘2022년 청춘을 캐는 실버 텃밭’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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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보훈지청은 지난 2016년부터 고령 보훈가족분들을 모시고 매년 참여해 왔으며, 이날 행사에는 6.25참전유공자 등 13명이 참석하여 지난 5월 직접 심은 고구마를 수확하고 냄비 받침 만들기 활동을 했다.
김ㅇㅇ어르신(88세)은 잘 영근 커다란 고구마를 들어보이며 “5월에 심은 고구마를 이렇게 직접 수확하게 되어 기쁘다. 집에만 있다가 야외로 나오니 더욱 건강해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서울남부보훈지청은 앞으로도 고령의 유공자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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