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참전협회 참전용사 가족 및 관계자 향군 방문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방한중인 프랑스 참전협회 참전용사 가족 및 관계자 등 6명이 10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회장 신상태)를 내방하여 한-불 안보단체로서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시켜 나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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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랑스 참전협회 방문은 최근 운명한 故 로베르 피끄나르(Robert Picquenard)의 유언에 따라 유해를 부산 유엔묘지에 안장하는 행사를 12일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으로 시행하면서 이루어졌다.
방문단에는 프랑스 한국전참전협회 회장 파트릭 보두엥(Patrick Beaudouin)과 관계관을 비롯해 참전용사 미망인 앨리안느 피끄나르(Eliane Picquenard)와 손자도 함께 했다.
향군 신상태 회장은 “이번 참전용사의 국내 안장행사는 한국과 프랑스의 관계가 전쟁터의 혈맹으로 형성되어 발전되어 온 것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이는 참전용사 여러분들이 전사한 전우들이 묻혀있는 한국에 대한 생각과 사랑을 잘 보여준 징표”라면서 향군 방문에 대한 감사의 뜻과 유가족에 대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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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보두엥(64) 회장은 1962년 이후 프랑스 참전협회 임원으로 한국전 전사자 추모행사 지원 등 한-불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국민훈장 모란장(2016)과 향군공로휘장(2017)을 받은바 있다.
프랑스는 한국전 당시 3,421명이 참전하여 262명이 전사하고 1,0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지평리 전투를 승리로 이끄는데 기여했다. 현재 부산 유엔묘지에는 프랑스군 46기가 안장되어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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