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방문
헌화…고인의 명복 빌어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즐기러 나온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사망자를 애도하는 행렬에 동참했다
향군 본회 신상태 회장과 임원, 김윤한 서울시 향군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31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묵념하며 고인들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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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곳곳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는 사망자들을 기리는 추모행렬이 끊이지 않았으며, 온라인에 마련된 추모공간에도 방문객들이 추모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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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1일 오전 6시 기준 사상자는 사망자 154명, 부상자 149명 등 총 303명으로 밝혀졌으며, 이들 중에는 외국인 사망자 26명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으며,사고 피해자와 유가족, 부상자 가족에 대해 종합소득세 납부 연장 등 세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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