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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 걸어온 70년, 나아갈 70년! 향군의 올바른 행복!

향군창설 70주년을 맞으며
Written by. 박상중   입력 : 2022-10-05 오후 3: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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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8일은 재향군인회(이하 향군) 창설 70주년이 되는 날이다. 재향군인의 날은 국토방위에 헌신한 예비역 군인들을 모든 국민이 기억하기 위해 1965년 정부가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향군은 1,100만명의 예비역 군인으로 이루어진 국내 최고(最古) 최대(最大)의 애국집단이다. 향군회원들은 병역을 마친 이후에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영원한 전사(War-fighter)로서 향군을 지탱하는 힘이자 향군의 존재 이유이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경 북한군이 기습남침으로 6·25전쟁을 일으켰을 때 예비역 군인들은 전국에서 앞다투어 전선으로 달려가서 포탄과 식량을 등에 지고 날랐으며, 울진, 삼척사태, 김신조 일당의 청와대습격 때도 현역과 함께 무장공비소탕작전에 참여하였다. 이외에도 향군회원들은 조국의 부름에 어김없이 초로와 같이 헌신하는 것을 최고의 명예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동안 철옹성과 같았던 재향군인회장에 예비역 장성이 아닌 대위 출신 신상태 전문경영인이 3수 끝에 “변화와 혁신으로 향군을 리부트하자”는 슬로건을 내세워 회원 70% 이상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선출되었다. 전역 이후에도 따라 다니던 ‘주홍글씨(scarlet letter)’와 같은 계급의 벽을 뛰어넘은 역사적 사건이다. 2년 전 여군 창설 70주년을 맞이하여 참전여군 미담사례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6·25전쟁에 참전한 예비역 여군 부사관들이 신분노출을 걱정하여 인터뷰를 꺼리는 일이 많았다. 전역 이후 사회적으로 교육자, 기업의 간부, 산업현장의 기술자, 가정주부로 성실하게 생활하면서도 참전 당시의 신분이 노출될 경우 씌워질 주홍글씨에 자랑스러운 참전사실을 팔순이 넘어서도 스스로 가슴에 품는 경우를 마주치면서 그 아픔의 깊이에 마음이 아팠다. 

 군을 방문하면 현재 지위가 아니라 전역 계급에 따라 예우가 결정된다. 오히려 예비역 간부보다는 병장 출신이 당당한 대접을 받는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뛰어넘어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창출하기 위해 재향군인회장의 성공적인 개혁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2006년 이라크 국방무관보좌관으로 근무할 때 과거 연합사에서 함께 근무한 주한미군 상사가 외교부 참사관으로 미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는 것을 보면서 미국의 위대함에 부러운 마음을 가진 경험이 있다. 개인별 능력과 자질에 따라 향군의 적재적소에서 당당하게 근무하는 향군회원들의 행복한 모습과 마주치고 싶다.

 현재 향군은 향군 VISION 2030의 ‘변화와 혁신으로 국민과 함께, 다시 도약하는 향군!’을 향해 매진하고 있다. 특히 향군 정원 감축, 임원 연봉 10% 자진 삭감, 조직 슬림화 등을 통해 누적된 적자를 극복하고 안정적 재정기반 확보를 위한 노력과 따뜻한 동행으로 회원 모두가 행복한 향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 6일 윤석열 대통령은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 "군 복무가 자랑스럽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 보훈"을 강조한 바 있다. 현역 군인들이 자랑스럽게 복무하고, 전역 이후에도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향군회원으로서 벅차게 존경받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 6·25전쟁, 베트남전에 참전한 예비역들의 가슴이 언제 어디서나 국민들의 존경과 따뜻한 감동으로 벅차오를 수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향군은 조국의 부름에 지체없이 현장으로 뛰어나갈 것이다. 걸어온 70년처럼 도약할 70년에도 출신과 계급을 초월하여 예비역 결사체로서 향군회원 모두가 ‘One Team’으로 당당하고 행복한 웃음이 넘쳐나기를! (konas)

박상중 국방대 직무교육원 교수 / 국방부 정책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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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j24133(jjj24133)   

    말로만 하는 것이 뭐가 중요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2022-10-28 오전 11:45:18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아고~! 내가 학실한데~? 이수근은 위장-귀순이 아니엿다고~~!?!?"ㅎ (M-180/조-벨스-옹...ㅎㅎㅎ) P.S) 반공-자유의 투사, 박정희 대통령께서는..."그 위장-귀순자~! 즉각~ 사형시키라우~!!"ㅎ @ 선배-황모가 와서~ "통일 하러 왓수다래~!" == 박-대통령께서는..."댕~가당~!!"ㅎ (통일전선-전술에 안-걸려드심~!) ... 영호-동무...날래! 자백하라우~!!ㅎㅎㅎ

    2022-10-05 오후 4:16:09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통일 하러 왓수다래~!!"ㅎㅎㅎ, "615-정신 어쩌구~??"ㅎㅎㅎ, "저에게 높은 자리를 주시면~ 통일을 드리겟어용~!용~!!"ㅎㅎㅎ == ["대남-공산당-방송허용"~?ㅎ + "북-미수교 제안"~??ㅎ]...이건...대놓고 아주 물-만난듯한데~?!ㅎ 완전한~! 위장-귀순인거...아직도? 모르시갓습네까~???ㅎ

    2022-10-05 오후 4:12:32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상층부-적화통일전선/전술 == 반역-615사변]~~!! ...이 나라는...[2000년 6.15]부터~~!! Hell-Chosun화가 진행이 착착~ 된것입니다~!!ㅎ 옛 자유대한 시절의 [중학교 1학년수준]의 [양심과 국가관/헌법관/통일관]이 결여된...국가-반역자들이...절대~! 다수~!!ㅎ

    2022-10-05 오후 4:09:12
    찬성0반대0
  • G-Crusader(crusader)   

    @ [615-찬동-위헌반역도]들~!!ㅎ 이 "짐승수준 이하의 Red-인간들"부터,..[위헌-이적-반역죄]를 정확하게~! 명확하게~! 그 열매들의 책임을 물으시구요~!!ㅎ 그러지 않으면...??ㅎ 이 나라의 [헌법/국보법과 공의/정의]는...영원히 서지 못합니다~!!ㅎ

    2022-10-05 오후 4:04:58
    찬성0반대0
12
    2022.11.30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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