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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지뢰탐지기(PRS-20K) 배치 시작

국내기술로 개발…비금속지뢰까지 탐지가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2-11-30 오전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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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위사업청은 국내기술로 연구개발에 성공한 ‘신형 지뢰탐지기(PRS-20K)’가 11월 말부터 우리 군에 배치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군이 운용중인 지뢰탐지기(PRS-17K)는 90년대 후반 도입되어 20년 이상 운용 중으로, 목함지뢰 등 비금속지뢰는 탐지가 되지 않는 등 제한사항이 있었다.

 이번에 배치되는 지뢰탐지기(PRS-20K)는 ‘15년 탐색개발을 시작으로 ‘20년에 국내 순수기술로 개발을 완료하였으며, 지표투과레이더(GPR, 전파 특성을 이용하여 표적을 탐지하고 그 위치를 찾아내는 장치)기술을 적용하여 금속지뢰 뿐만 아니라 비금속지뢰 탐지가 가능한 장비다.

 신형 지뢰탐지기는 체계개발 업체인 한화시스템(주)과 ‘21년도 양산계약을 체결하고 전세계적인 코로나 유행과 반도체 수급 대란속에서도 정부와 업체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적기에 최초 생산 및 군 전력화를 할 수 있었다.

 또한, 철저한 품질시험과 야전운용시험을 거쳐 장비 성능과 군 운용성 검증을 마쳤으며, 육군을 비롯해 해군, 공군, 해병대에 순차적으로 전력화 될 예정이다.

 한편, 신형 지뢰탐지기는 연구개발 간 국산화율 100%를 달성하여 국내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였으며, 해외장비 대비 우수한 성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향후 수출 가능성도 크게 열려 있는 상황이다.

 방위사업청 기동사업부장 조현기 육군 준장은 “신형 지뢰탐지기(PRS-20K)는 배치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여 지뢰 탐지 및 제거와 비무장지대 유해발굴 등 전·평시 지뢰제거 작전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이며, 수출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지뢰탐지기로 방위산업 진흥과 국가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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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몇년전에...Konas에서 모니터의 위치가 너무! 아래라고 지적질한것 같은데...??ㅎ 위로~ 죽~~ 올라왓네요~??ㅎ

    2022-12-01 오후 2:23:10
    찬성0반대0
1
    2023.6.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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