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보훈청 ‘132호 보비하우스’ 오픈
저소득 고령 참전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 추진
부산지방보훈청은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와 함께 15일 북구 구포동에 거주하는 김O봉(89세)옹 댁에서 제132호 보비하우스 오픈식 행사를 가졌다.
6·25참전유공자인신 김O봉 옹은 고령으로 거동이 힘든 상태에서 집까지 노후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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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의 후원과 부산지방보훈청 직원들의 성금으로 집 전체 도배와 장판 교체, 현관문과 방문 손잡이 교체 등을 지원했다.
보비하우스 사업은 부산지방보훈청 주거여건개선 특화사업으로 2007년 10월에 시작하여 이번으로 132번째를 맞았다.
부산지방보훈청은 부산 거주 저소득 고령 보훈가족의 주택환경 개선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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