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환경대사에 조홍식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임명
기후변화·환경 분야 우리 정부의 외교활동 지원
정부는 1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기후변화·환경 분야 우리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홍식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특별사절로 임명하고, 대외직명을 「기후환경대사」로 지정했다.
임기 1년의 기후환경대사는 대외직명대사로, 대외직명대사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인사에게 대사의 대외직명을 부여하여 정부의 외교활동을 지원하도록 하는 제도다.
조 대사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며 환경법학회 회장, 환경부 규제심사위원, 법제처 환경분야 국민법제관,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고, 2020년~2021년 간 환경협력대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대사는 앞으로 국가적 중요 과제들인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 저탄소 녹색경제 전환, 2030 SDG 달성 지원 등 우리 정책에 대한 대내외 이해 제고 및 우호적 여건 조성, 국내외 민간부분 이해관계자에 대한 아웃리치 및 홍보활동 등을 통해 정부의 기후·환경외교 활동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