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81기 생도 162명 입학
5주간의 ‘충무기초훈련’ 통해 생도생활 준비
해군사관학교 제81기 사관생도 162명의 입학식이 3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생 중에는 외국인 수탁생 3명(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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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식은 생도와 군 관계자, 가족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입학 선서, 축전 낭독, 교장 축사, 분열 등 순서로 진행됐으며, 해군·해사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신입 생도들은 지난 1월 3일 가입학 후 5주간의 ‘충무기초훈련’을 통해, 생도생활에 필요한 군인정신과 기초체력을 연마하고 사관생도로서 갖춰야 할 자긍심과 명예심을 함양하는 교육을 받았다.
황선우 해사 교장은 축사를 통해 "강한 힘만이 평화를 지켜낼 수 있듯 강한 훈련을 통해 조국의 바다를 지킬 수 있는 군인으로 되도록 정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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