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업무협약...병역명문가 종합검진비 20% 할인
데이터 활용 지원도
병무청은 10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병역명문가 예우 및 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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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전국의 병역명문가(본인 및 가족 포함)는 해당 병원에서 종합검진비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병무청이 보유한 데이터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데이터 안심구역을 통해 해당 병원에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연구와 그에 따른 서비스 창출을 지원하는 업무협력도 추진하게 된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1989년에 개원하여 최상의 의료, 연구, 교육을 통한 인류의 생명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서울 동북부지역 중심병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92년부터는 병무청 지정병원으로도 선정되어 공정하고 신뢰받는 병무행정 구현에도 적극 협조해 왔다.
고경수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장은 “병역명문가 예우 확대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병역의무자들의 편익 증진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예우받는 사회분위기 확산에 함께해 준 상계백병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병무청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분들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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