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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레인 항공협정 서명

인적·물적 교류 촉진, 국민 선택권 확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5-16 오후 1: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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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 외교부 장관은 한-바레인 간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방한 중인 압둘라 빈 아델 파크로(Abdullah bin Adel Fakhro) 바레인 산업통상부장관과 15일 외교부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바레인 정부 간의 항공업무를 위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 서명한 한-바레인 항공협정을 포함해 총 93개국과 항공협정을 서명하였고, 2023년 5월 현재 그 중 90개국과 협정이 발효중이다.

 

 ▲ 박진 외교부 장관과 압둘라 빈 아델 파크로(Abdullah bin Adel Fakhro) 바레인 산업통상부장관은 15일 외교부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바레인 정부 간의 항공업무를 위한 협정”에 정식 서명했다.(외교부 사진 제공)ⓒkonas.net


 양국 간 항공협정 체결은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하고, 향후 양국 항공사의 취항으로 국민들의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명 이후 박 장관은 압둘라 산업통상부 장관과의 환담에서 1976년 양국이 수교 이래, 건설ㆍ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발전시켜 오고 있음을 평가하고, 주한 바레인대사관이 조속히 개설되어 양국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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