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호국안보, 총력안보, 대한민국이 살길이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는 정전협정 70주년과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총력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안보활동에 나섰다.
향군은 최근 일부 세력들이 사드괴담, 천안함 괴담 등 본질을 왜곡하여 가짜뉴스를 만들고 이를 확대재생산하거나 정쟁의 도구로 삼는 현실을 우려하면서, 전국 조직을 갖춘 최대 안보단체인 향군이 국론분열과 내부갈등이 촉발되고 있는 현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수만 없어 7월에 집중적으로 총력안보태세를 위한 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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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은 또한, 근거없는 뉴스로 국민을 선동하고 대규모 도심집회를 열어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것은 국가안보를 저해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참전용사를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국론결집을 위한 행동화를 촉구하고 있어 국민과 예비역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안보활동이 절실하다고 행동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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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향군은 서울 본회에서부터 전국 각급회에 이르기까지 'one voice'(한 목소리), two track으로 안보할동을 행동화하되, 교통체증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가운데 안보활동을 진행하도록 방향을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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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활동으로, 전국 각급회는 현장 분위기와 여건에 맞는 1인시위와 현수막 시위, 기동방송과 신문광고를 활용한 안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에서는 차량을 이용하여 매일 삼각지와 광화문, 여의도 일대를 대상으로 기동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일간지에 신문광고 등을 게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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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차적으로 11일부터 14일까지 향군 본회 회원과 서울시 향군 회원들이 삼각지에서 집회를 하며, 7월 22일부터는 매주 토요일에 집회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향군은 국가안보를 위한 안보활동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향군의 안보활동을 응원하거나 동참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인증샷 태그 등을 통해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한다고 밝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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