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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패배도 없었다 강뉴부대’

국방FM 정전 70주년 특집, 에티오피아군 6.25참전용사 활약상 방송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7-26 오후 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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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홍보원은 7.27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국방FM 특집 다큐멘터리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었다 강뉴부대’를 기획해 방송한다.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의 유일한 지상군 파병 국가이다. 당시 ‘하일레 셀라시에’ 황제의 최정예 근위부대인 강뉴부대는 철원, 화천, 김화, 연천 등 격전지에서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몸 바쳐 싸웠다. 

국방FM은 70년 만에 방한한 강뉴부대원 테레페 이그자우(91), 쉐파라우 버라투(89) 두 참전용사의 국 내 주요 일정을 동행 취재했으며,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6.25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의 활약상과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한민국의 발전상, 전후 세대에게 전하는 자유와 평화의 메시지를 조명했다.

1951년 5월 당시 17세의 어린 나이로 참전한 ‘버라투’ 용사와 1952년 5월 20세 나이로 참전한 ‘이그자우’ 용사 등 당시 강뉴부대는 미군 수송선을 타고 24일 동안 항해 후 부산에 도착해 전장으로 투입되었다.

이후 강뉴부대는 철원, 화천 등 6‧5전쟁 주요 격전지에서 숱한 전투를 치르며 253전 253승이라는 전승 신화를 남겼다.

‘이그자우’ 용사는 가장 기억에 남는 전투지로 ‘베자브 산’(철의 삼각지 인근으로 추정)을 꼽았다. 이는 대한민국 공식 지명은 아니다. 왜냐하면, 한국 군인을 살리기 위해 희생된 전쟁 용사의 이름을 따 그들만의 방식으로 전사한 전우를 기리기 위해 명명했기 때문이다.

강뉴부대원이 전쟁 후 본국으로 귀국했을때는 에티오피아가 사회주의 군사정권 시대(1974~1991)로 바뀌어,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싸웠던 이들의 이력은 해가 되어 정부로부터 재산몰수, 핍박을 당하는 등 많은 아픔을 겪었다.

70년 전과 똑같은 군복을 입고 방한한 테레페 이그자우(91), 쉐파라우 버라투(89) 두 용사는 부산 UN기념공원에 잠들어 있는 옛 전우들을 다시 만난 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했다.

국방홍보원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방한을 계기로 은혜를 갚아나가는 우리의 모습과 그들이 다시 찾은 대한민국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기 위해 7.27 정전협정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다.

이들은 70년 만에 다시 찾은 한국의 눈부신 발전상을 바라보면서 자유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일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국방홍보원은 이번 특집 다큐멘터리로 인해 6‧5전쟁 당시 에티오피아 강뉴부대원의 활약상,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에 대한 예우를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방FM 특집다큐멘터리 ‘단 한번의 패배도 없었다 강뉴부대’는 정전협정 70주년인 27일 18시에 원종배 아나운서의 해설로 국방FM(96.7Mhz)을 통해 방송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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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rusader(crusader)   

    @ 에디오피아도...기독교-국가이엇지만...공산당도 집권햇엇죠~???ㅎ @ 성궤가 그기에 잇다는...음모론-전설도 잇던데~??ㅎ @ 625때의 [자유의 십자군]이엇고~!!ㅎ

    2023-07-26 오후 4:48:29
    찬성0반대0
1
    2026.9.26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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