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일부 지역 여행경보 하향…내전 안정추세 반영
외교부는 15일부로 에티오피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특별여행주의보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에티오피아 내 국가비상사태 해제 등 내전 상황이 다소 안정적 추세를 보임을 감안한 것이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국가(지역)에 대해 발령하는 것으로, 별도 연장조치가 없는 한 3월 14일∼4월 13일까지 전 국가․지역에 적용한다. 단, 여행경보 3․4단계 기 발령 국가와 지역은 제외한다.
이에 따라, 특별여행주의보가 적용되는 지역은 △아디스아바바 시(市), △디레다와 시, △하라르 주(州), △SNNPR 주 및 SWEPR 주(케냐 및 남수단 국경 10km 접경 지역 제외), △시다마 주, △오로미아 주 일부(East Welega, West Welega, Kelam Welega, Guji, Borena 지역 제외)이다.
주재국 내 △티그라이 주, △아파르 주, △소말리 주, △베니샹굴-구무즈 주, △감벨라 주, △암하라 주, △오로미아 주 일부(East Welega, West Welega, Kelam Welega, Guji, Borena), △케냐 및 남수단 국경 10km 접경 지역에는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를 적용 중이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국민들은 긴급한 용무가 아닌 경우 가급적 여행을 취소․연기해 달라”며 “이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행경보 3단계 적용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지역으로 이동하라고 권고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