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에티오피아 암하라州·북부에리트레아 전역 철수 권고

에티오피아 내 무력충돌이 에리트레아까지 확산, 국민 안전 우려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0-11-19 오전 9:46:41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18일부로 에티오피아 암하라 주 북부 및 에리트레아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조정은 최근 에티오피아 내에서 발생한 무력충돌이 지속되는 동시에 에리트레아까지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는 등 우리 국민의 안전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에티오피아 암하라 주 북부 및 에리트레아를 여행할 예정인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아프리카 동부 지역의 정세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9.28 목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북러 정상회담과 우리의 자세
지난 9월 10일 평양을 출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
깜짝뉴스 더보기
행안부, 재외동포 국적과 거주지가 달라 겪는 행정서비스 어려움 해소
내년부터는 국내 통신사의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들도 여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