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정부,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또 연장…해외여행 취소 당부

외출자제, 접촉 최소화 등 방역수칙 준수해야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10-16 오전 10:51:44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로 3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11월 17일까지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는 지난 3월 23일 최초 발령된 뒤 계속 연장 중이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한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3.11.)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

 외교부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0.10.21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기억해야 할 국제연합(UN)의 날
10월 24일. 전 세계 각국이 기념하는 국제적인 기념일인 국제연합..
깜짝뉴스 더보기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불면증’ 예방하려면?
현대인의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질병인 ‘불면증&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