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또 연장…해외여행 취소 당부
외출자제, 접촉 최소화 등 방역수칙 준수해야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하여 9월 19일부터 10월 18일까지로 3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11월 17일까지 연장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는 지난 3월 23일 최초 발령된 뒤 계속 연장 중이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이 있는 경우에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 이상 3단계 이하에 준한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3.11.)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ㆍ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감안한 것이다.
아울러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더불어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
외교부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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