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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르키나파소 여행경보 철수권고로 상향 조정

무장 세력 공격...우리 국민 안전 우려 증가
Written by. 이숙경   입력 : 2020-09-16 오전 8: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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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9월 14일부로 부르키나파소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3단계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와가두구, 보보디울라소를 제외한 전역에 적용한다.

 ▲ 부르키나파소 여행경보단계 조정 현황 [외교부 제공] ⓒkonas.net


 이번 조정은 부르키나파소에서 활동하는 무장세력이 부르키나파소-코트디부아르 접경 지역 초소를 공격하여 13명의 군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부르키나파소 내 우리 국민의 안전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올해 9월 기준 부르키나파소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47명이다.

 외교부에서 관리하는 여행경보는 1단계 남색경보(여행유의)-2단계 황색경보(여행자제)-3단계 적색경보(철수권고)-4단계 흑색경보(여행금지)로 구성돼 있다.(konas)

코나스 이숙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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