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추석 명절 계기 억류자ㆍ납북자 가족 위로 방문
전국 각지 억류자·납북자 6가족 정부에 바라는 의견 청취 예정
통일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의 비인도적 처사로 인해 가족과 헤어져 고통받고 있는 이산가족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문승현 통일부차관을 비롯한 관계자는 15일부터 21일까지 전국 각지의 억류자·납북자 총 6가족을 직접 만나 가족 분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정부에 바라는 여러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짧게는 10년 길게는 수십 년 이상 우리 국민들을 납치하고 억류하여, 가족들은 수많은 기다림의 시간을 말로 표현하지 못할 고통 속에 보내고 있다.
가족들이 자유롭게 만나고 함께 살고 싶은 바람은 어떠한 법과 제도 이전에, 인류보편적인 인권의 문제이만, 북한은 우리 측의 생사확인과 송환 요구에도 책임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통일부는 억류자․납북자 문제가 오랜 기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만큼 다양한 수단을 활용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 8일부로 장관 직속「납북자대책팀」을 신설했다.
통일부는 억류자 등 문제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 관련 단체의 정책 제안 및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유엔 등 국제사회 및 미국 등 유관국과 공동협력 확대 등 억류자․납북자 문제 진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칼럼] 북한의 드론 전력 위협에 대비한 민·관·군 입체적 대응 방안](/img_data/article/260923/260923_630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