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지역별·세대별 찾아가는 이산가족 위로행사 진행
인천지역 150여명 초청, 이산가족 정책 설명과 문화공연, 오찬 등
통일부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이산가족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산가족들이 많이 거주하는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150여 명이 초청되었으며, 이산가족 정책 설명과 문화공연, 오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이산가족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는 한편, 이산가족 문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였다. 행사 참가자들은 이산가족 교류가 속히 다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이산가족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위로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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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석 통일부 인권인도실장은 이산가족 문제는 이산가족 고령화로 인한 시급성이 요구되는 인도적 사안으로서, 정부는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통일부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6~7회 정도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세대별 찾아가는 이산가족 위로·초청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대구지역(4월), 충남지역(5월), 전후납북자가족(6월), 2~4세대 이산가족(9월) 초청행사를 개최한 바 있으며, 11월에는 전북지역을 대상으로 초청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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