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통일부, 제4차 「남북 이산가족 교류촉진 기본계획」 수립

'23-'25년 이산가족 문제 해결 위한 정책방향 제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23-02-07 오후 1:41:15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통일부는 「남북 이산가족 생사확인 및 교류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3년부터 ’25년까지 3년 간 추진할 제4차 「남북 이산가족 교류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

 관계부처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련된 제4차 「기본계획」은 이산가족 고령화와 ’21년 제3차 남북 이산가족 실태조사에서 파악된 이산가족들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여, 남북 간 이산가족 교류 방안 및 이산 2~3세대 참여에 관한 사항, 이산가족 역사·문화 기록·보존사업 등을 구체화했다.

 또한 ‘이산가족의 날’ 국가기념일 지정 및 기념행사 개최 등 이산가족 문제 관련 국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추가·보완했다.

 제4차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먼저, 이산가족 교류 재개와 활성화다. 대면·화상상봉을 재개·확대·정례화하고, 전면적 생사확인, 고향방문, 서신·영상편지 등 소식 교류를 북한과 협의·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국군포로·납북자·억류자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으로, 남북관계 차원의 노력과 국제협력을 통해 생사확인·송환 등을 추진, 국가의 자국민 보호 책무를 이행한다는 게획이다.

 셋째는 이산가족 교류 기반 확대로,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 유전자 검사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해외 이산가족 실태 파악 사업도 새롭게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은 고령 이산가족 위로와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세대 공감형 이산가족 위로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산의 문제에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국제사회와도 협력한다는 게획이다.

 통일부는 제4차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이산가족 문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6.9 금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한미동맹 70주년,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의 함의
2023년 연합합동화력격멸훈련이 5월 25일부터 6월 중순까지 총 5..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