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26일부터 본격 업무 시작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 및 독립유공자 묘역 등 헌화·참배
신임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세종 국가보훈부 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 업무를 시작한다.
취임식에 앞서 강정애 장관은 오후 2시, 국립대전현충원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에게 헌화·참배후 시아버지인 독립유공자 권태휴 지사 묘역 등에 참배할 예정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6·25참전유공자로 화랑무공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 故 강갑신 참전용사의 자녀이며, 시할아버지는 독립유공자이자 초대 수도경비사령관, 그리고 초대 50사단 사단장인 권준 장군(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 시아버지는 독립유공자 권태휴 지사(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등으로 보훈 명문 가족이다.
또한, 강정애 장관은 숙명여자대학교 총장과 한국인사관리학회장, 국가보훈처 보훈기금운영심의회 위원, 인사혁신처 자체평가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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