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푸틴 방북시 서명할 합의문 준비 중…관광 교류 포함"
주북 러 대사 "북러 국민간 상호 관광 촉진 관련…매우 좋은 패키지"
북러가 양국간 상호 관광 활성화 등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북시 서명할 공동 문건에 대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가 7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이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 단계에서 (방북을 위한) 합의는 방북 계기에 서명될 공동 문건에 대한 작업으로 귀결된다"며 "매우 훌륭한 패키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마체고라 대사는 "패키지에 포함된 문서 중 하나로, 현재 진행 중이고 서명 준비가 이뤄지고 있는 것은 양국 국민간 상호 관광에 대한 합의"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북한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러시아 관광객들에게 가장 편안한 조건을 조성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스통신은 전했다. (연합)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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