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국방부 주요정책 추진계획 발표
국방부는 19일, 2024년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글로벌 중추국가’를 지향하는 국방정책의 방향성을 유지한 가운데, 자유·평화·번영에 기여하는 ‘정예 선진 강군’ 건설을 통해 ‘힘에 의한 평화’를 적극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선진 국방역량 강화, 글로벌 안보네트워크 구축, 전략적 방위역량 확충의 3가지 중점으로 국방의 모든 역량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선진 국방역량 강화’를 위해 북한의 핵‧미사일 대응능력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고, 확고한 정신무장을 바탕으로 첨단과학기술 역량이 접목된 싸워 이기는 정예 선진 군대로 변혁시킬 예정이다.
둘째, ‘글로벌 안보네트워크 구축’은, 동맹‧가치공유국과의 글로벌 안보 연대를 강화하여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비 압도적 억제력과 방위역량을 구비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안보와 가치의 선순환을 구현한다.
셋째, 안보와 경제의 선순환 구현을 위한 ‘전략적 방위역량 확충’은 축적된 첨단기술력을 기반으로 방산수출‧협력을 확대하여 범세계적으로 우리 무기‧탄약을 생산 및 저장하고, 유사시 활용할 수 있는 해외 전략거점을 구축하는 동시에 경제성장을 함께 견인한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선진 국방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특히 글로벌 안보네트워크 구축과 방위역량을 확충하여 압도적 대북억지력과 강력한 ‘힘에 의한 평화’를 구현해 나감으로써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하는 가운데, 국가방위가 국가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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