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들의 우리사회 정착과정을 담은 연극 첫 공연
통일부장관, 하나원 교육생과 함께 연극 관람
국내에 입국하고 우리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탈북민들을 위한 연극 「열 번째 봄」이 3월 30일 남북통합문화센터(14:30, 1층 대강당)에서 첫 선을 보인다.
탈북민 출신 오진하 감독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탈북민들이 사회 정착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위해 힘겹게 노력하는 이야기를 연극에 담았다.
이번 연극은 통일부 후원으로 탈북민을 위해 제작되었으며, 교육생들이 연극을 통해 우리사회 정착 과정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체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영호 통일부장관은 하나원에서 교육중인 기초 교육생들과 함께 연극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연극 관람에 앞서, 김영호 장관은 교육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우리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교육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통일부는 먼저 온 통일인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당당한 이웃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탈북민 보호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탈북민 교육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교육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연극 공연, 체험 등 새로운 교육 컨텐츠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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