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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열차 개통...‘호국보훈정신이 신분당선 열차 안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수도권 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신분당선 1개 열차에 독립·호국 테마 홍보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4-06-03 오후 3: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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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사역에서 성남시를 지나 광교역까지 운행하는 신분당선 열차가 독립호국정신을 담은 <호국보훈열차>로 단장되어 운행된다고 국가보훈부는 전했다.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염정림)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오늘부터 6월 30일까지 신분당선 1개 열차(6량) 전체를 활용한 보훈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호국보훈열차는 독립·호국테마로 구성, 호국보훈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열차 내부 전체에 전시하여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국가유공자의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했다.

▸ 독립테마는 2022년부터 2024년 4월까지의 ‘이달의 독립운동가’ 홍보관으로 구성해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업적에 대해 만나볼 수 있게 구성했다. 

▸ 호국테마는 2023년부터 2024년 4월까지의 ‘이달의 전쟁영웅’ , 2021~2023년 보훈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호국보훈의 달 포스터 등을 게시하여 호국정신을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염정림 지청장은 “신분당선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살아있는 보훈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호국보훈열차를 달릴 수 있게 힘써주신 네오트랜스(주) 이관형 대표이사와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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