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태 향군회장 미국지회 방문, 민간차원 한미동맹 새 지평 열어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 신상태 회장이 미국지회 순방중 지난 19일 휴스턴을 방문해 다니엘 시하퍼 미 재향군인회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 향군 회원들이 상대국을 방문했을 때 병원과 레스토랑 등 협약된 할인 가맹점을 상호 이용하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추후 법적인 문제 등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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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한국전 및 월남전에 한국군으로 참전 후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을 미국 재향군인회 회원으로 가입시키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양국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혜택을 공유하면 젊은 회원들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양국 향군의 새로운 발전과 협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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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향군은 1973년 상호 교류협력 합의각서를 체결 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시하퍼 회장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신상태 회장이 실질적이고 다양한 차원에서 교류협력을 확대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 향군은 현재 145만명의 정회원이 전국 1,350여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고 있으며 미국 향군은 140만 회원이 레스토랑과 호텔 등에서 회원 전용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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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한민국 향군은 1,350여개 할인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으며 이를 활용해 미국 향군과 복지혜택을 공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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