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보훈지청, 분당추모공원 휴와 국가유공자 임시안치 무료지원 업무재협약 체결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손애진)은 2월 19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에 위치한 분당추모공원 휴(회장 이동우)와 ‘국가유공자 임시안치 무료지원 및 보훈가족 비용 감면을 위한 업무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3년에 첫 협약이 체결된 이후,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할 경우 심의 결과가 통보될 때까지 일반 봉안시설에 비용을 내고 임시 안치를 해야 했던 보훈가족은 최대 3개월 동안 무료 안치 혜택을 받는 등 여러 방면으로 경제적 지원을 받았다. 그간 지원된 무료 안치는 총 562건이며, 임시안치를 희망하는 국가유공자는 지역 제한 없이 전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재협약은 지난 2년간의 혜택 지원을 연장하여 보훈가족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 실현을 강화하고자 추진되었으며, 특히 재협약 기간 단위를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여 혜택 지원에 있어서 안정성을 강화하였다.
업무 재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의 심의가 필요한 국가유공자의 최대 3개월 무료 임시안치 ▲안장 대상 국가유공자보다 먼저 사망한 배우자의 단기 안치 비용 감면 ▲안장 비대상 의결자 등 국가보훈대상자 및 가족(부모, 배우자, 형제)의 영구안치 비용 할인 등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도모하였다.
경기동부보훈지청 손애진 지청장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안장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분들이 혜택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고 특별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재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보훈가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nas)









![[안보칼럼] 강한 국군이 곧 평화의 조건이다](/img_data/article/260930/260930_6303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