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보훈지청, 성균관대학교 학생봉사단 ‘아로새김’과 함께 온기박스 전달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진강현)은 지난 2월 28일 성균관대학교 학생봉사단 ‘아로새김’과 국가유공자 사랑의 온기박스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재학중인 안효빈‧최혜원‧박현진‧설예원 학생으로 구성된 ‘아로새김’봉사단은 롯데그룹의 지원을 받아 ‘롯데 밸유 for ES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가유공자 인식 제고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봉사단은 서울북부보훈지청과 협조하여 올해 1월 6·25참전영웅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이번 전달식에는 고령인 국가유공자들에게 필요한 생필품(발열내의‧파스‧양말 등)과 혜화초등학교 학생 및 성균관대학교 봉사단 학생들이 자필로 작성한 편지가 담긴 온기박스 18개를 서울북부보훈지청에 전달하였다.
전달된 온기박스는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 취약계층 보훈 재가복지대상자 분들께 전달할 예정이며, 그 중 2가구는 진강현 서울북부보훈지청장과 ‘아로새김’ 봉사단이 전달식 당일 댁으로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아로새김’ 단원 안효빈 학생은 “국가유공자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온기박스를 만들게 되었는데, 오늘 전달받은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진강현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대학생들이 기업 후원으로 자율 기획한 프로젝트를 보훈대상자를 위한 뜻깊은 나눔으로 진행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미래사회의 주역으로서 국가유공자 복리 증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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