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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제2회 메모리얼 봄꽃 하이킹’ 26일 국립서울현충원서 개최

서울현충원 내부 둘레길 걸으며 도장 찍기(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
Written by. 박현미   입력 : 2025-04-24 오전 11: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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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오는 26일(토)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선양광장(현충관 앞 광장)에서 강정애 장관과 군인(육군사관생도)·경찰(서울경찰청)·소방관(서울소방재난본부) 등 제복근무자 700여 명을 비롯해 시민, 학생 등 총 1,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봄꽃 메모리얼 하이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현충탑 참배 후 서울현충원 내부 묘역 둘레길(약 3km)를 따라 걸으며 중간 지점에서 도장을 찍는 형식(스탬프 투어)으로 진행된다. 도장은 코스 진행 순서에 따라 충열대와 장군 제1묘역, 호국의 묘 전망대 등에서 찍을 수 있으며, 해당 지점에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또한, 코스 완주자에겐 완보증(完步證)과 기념품을 증정하고, 걷기 행사 이후에는 메모리얼 퀴즈와 경품 추첨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일상에서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국가보훈부는 국립묘지가 국민에게 열린 보훈 문화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onas)

코나스 박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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