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友會 "김대중의 방북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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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회는 22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성우회원과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 전 대통령의 방북 저지 궐기대회를 갖고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이 개인적인 연합제 통일방안 논의와 남북정상회담 성사 등 정치적 의미가 예상돼 국가에 6·15공동선언보다 더 큰 재앙을 가져 올 것으로 판단되므로 대한민국의 장래를 염려해 DJ의 방북을 결사코 반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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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6·15선언 폐기하라' '6·15사기 민족반역자 김대중을 처단하라'등의 피켓과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대회장에는 또 '국가정체성 파괴한 6·15반역선언 즉각 폐기하라' '국가정체성 혼란시킨 김대중 방북 결사 반대한다' '호국정신 이어 받아 친북좌파 척결하자' 등의 현수막이 대회의 분위기를 대변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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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장관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라고 국민은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뽑아주었는데 2000년 6월 평양에가서 김정일과 공동선언이라는 것을 발표해 돌아와서는 '앞으로 남북간에 전쟁은 없어졌다'며 국민의 안보의식과 대북 경계심을 없애버렸다"고 김 말하고 "그는 또 주한 미군은 통일후에도 끝까지 한국에 남을것이라고 김정일과 합의했다고 했는데 도대체 우리 국민 누가 그 말을 믿겠느냐"고 DJ를 성토했다.
그는 또 NLL은 엄연한 우리의 영해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북과의 협의가 있어서도 안되며 국가보안법을 수호하고 전시작전지휘권 환수나 김대중의 방북은 결코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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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김대중의 방북이 연기되었다고 해서 문제해결이 끝난 것이 아니며 방심은 금물이다. 다시 재연되지 않도록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며 "지금 뉴욕에서는 DJ가 재임간 3억 6천만달러의 예산을 빼돌려 부동산에 투자한 혐의가 적발돼 시민단체가 중심이 되어 미 연방수사국에 제소해 수사가 진행중이며, 미 의회도 조만간 청문회가 있을것으로 알고 있다. 문제는 이 자금중 일부가 북한으로 송금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검찰은 미국으로 유출된 김대중 비자금의 실체를 즉각 수사하고 김대중도 검찰의 수사를 받아들여 협조하고 불법이 들어나면 응분의 조치를 받아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강연 全文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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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조연설에 나선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예비역 공군 병장이 별들 앞에 서니 떨린다"고 좌중을 정돈한 뒤 "김대중씨는 노벨평화상을 타기 위해 4억 5천만달러를 김정일에게 뇌물로 상납했다. 이외에도 검은 뒷거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차라리 국민은 모르는 것이 속편할지도 모르겠다"며 얼마 전 타계한 신상옥 전 영화감독의 말을 인용해 불법거래 성사내용을 암시했다.
조 전 대표는 "김 전 대통령이 뇌물로 바친 4억 5천만달러는 핵무기를 제조하고 미사일을 만들고 간첩을 양산해 대한민국을 침투 전복 파괴하고 김정일의 초호화판 생활을 위한 군자금으로 사용했다. 간첩 범죄집단의 수괴인 김정일에게 돈을 갖다 바친 김대중에게 면죄부를 주고 처벌을 하지 않는 이 나라가 과연 법치국가이고 이 정부가 온전한 정부인가"고 몰아부쳤다.
조 전 대표는 또 "6·25보다 더 무서운 6·15가 진행중이다. 이제 우리는 남북의 수구반역자들에게 최후통첩을 해야한다. 반역시대인 6·15를 매장할 때다. 이제는 결판을 내야한다. 기회주의는 설자리가 없다. 애국의 태극기냐 반역의 한반도기냐, 친북 좌파냐 자유민주의냐를 선택해야 한다"며 "간첩인 골키퍼를 놓고 축구를 할 수는 없다. 골키퍼를 바꿔 애국의 길로 나가야 한다"며 내년 대선의 중요성을 피력하고 나섰다. [강연 全文 보기]
참전용사인 김희오 장군은 "6·25때 전사한 전우들과 함께 동작동에 뭍혔더라면 오늘날과 같은 꼴을 보지 않았을 것"이라며 소위 6·15공동선언을 획책해 가슴이 아프고 속이 쓰려 참담한 심정을 가눌 길 없다"고 아픈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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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어 "김 전 대통령의 방북은 새로운 밀실거래 의혹과 함께 더 큰 국론분열과 갈등을 초래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민족의 운명을 좌우하는 국가적 재앙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방북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성우회의 입장을 표명한 후 "정부는 김 전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연기할 것이 아니라 즉각 파기토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성우회는 또 성명에서 6·25전쟁에서는 조국을 수호했고, 전역후에는 국가의 발전과 굳건한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한민국 육해공군, 해병대 예비역 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원 일동은 앞으로도 국민들과 함께 김 전 대통령이 방북을 포기할 때까지 방북저지 활동을 게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은 노무현 대통령과 통일부장관, 김 전 대통령, 북한 김정일에게 요구하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국민들은 침묵하는 애국이 아니라 행동하는 애국으로, 김 전 대통령의 방북 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 순서로 단상에 선 이상훈 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시청 앞 국가보안법 사수 국민대회와 평택 미군기지 이전지지 궐기대회, 맥아더 장군 동상사수 및 강정구 규탄 대회 등을 통해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앞장섰다"며 "금년 김대중의 방북을 기필코 막아내고 만약에 가게되면 절대로 돌아오지 못하게 해야한다"고 일갈하고는 "대한민국을 위하고 대한민국의 모든 애국 안보단체의 단결과 한미동맹을 위해 만세를 부르자"며 만세삼창을 선도했다.
이 날 성우회가 처음으로 주최한 궐기대회에는 김성은, 김영관, 오자복, 이상훈, 민병돈, 이기백, 오윤진 장군 등 많은 예비역 장성들이 현역시절의 전투복을 착용하고 참석해 대낮 서울역 광장은 별빛으로 넘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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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대회장에는 최근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2호 발사와 관련, HID 애국청년동지회원들이 미사일 모형을 차에 탑재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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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대학생으로 보이는 젊은이들이 참석해 함께 구호를 외치고 태극기를 흔들어 이채를 띄기도 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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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라꼴이 이지경이되었는지 참으로 한심하고 통탄할 일입니다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될 사람이 대통령이되여 나라를 이렇게 혼란 스럽게 합니다 나는 공산주의가 얼마나 허무맹랑하고 민초들을 속이는지 압니다 내년 선거는 똑바로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해서 나라를 구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
2006-06-28 오전 4:06:34모처럼 청량제같은 산뜻한 느낌입니다.왜 이나라가 이지경에 이르렀는지.. 젊은이들의 친북성향도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 전혀 아니라고 할수없지요. 내 자식부터 교육 잘 시키자구요.그리고 향군도 예전처럼 안보집회에 총력을다해주세요.권력의눈치보지말고.당신들이 침묵하면 나라망해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
2006-06-23 오후 10: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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