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스넷

Home > 뉴스 > 깜짝뉴스

전체 5.25(일) 5.24(토) 5.23(금) 5.22(목)5.21(수) 5.20(화) 5.19(월) 달력보기

가장 섹시한 남성 스포츠는 윈드서핑…2위는 축구[2014.05.22]
여성 팬들이 남자 선수들에게 섹시한 매력을 느끼는 스포츠 종목은 윈드서핑과 축구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유럽에 기반을 둔 인터넷 데이트 사이트인 '빅토리아 밀란'이 최근 여성 가입자 3천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윈드서핑 선수에게서 성적인 매력을 느낀다는 답변이 23.4%로 가장 많았다.탄탄한 다리 근육이 돋보이는 축구 ..
‘아동 33명 燒死’ 콜롬비아 운전사에 징역 60년 구형[2014.05.22]
콜롬비아 검찰이 버스 화재로 33명의 어린이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 운전사에게 가중처벌이 가능한 살인 혐의를 적용해 징역 60년형을 구형했다.중남미 뉴스를 전하는 텔레수르는 21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열린 선고 공판 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 사고 당일인 18일(현지시간) 불에 타버린 버스.(사진 ..
중국 인터넷 항일기념관 2개월 방문자 300만 육박[2014.05.22]
중국이 항일전쟁과 난징(南京)대학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사이버 공간에 개설한 기념관의 방문자가 2개월 만에 300만 명에 육박했다고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이 22일 전했다.중국 당국은 지난 3월 27일 바이두(白度), 시나(新浪), 첸룽(千龍), 왕이(網易) 등 자국의 주요 포털과 인터넷 사이트에 '중국인민항일전쟁 인터넷기념관'을 일제히 ..
중국 우루무치서 폭발사건…사상자 발생[2014.05.22]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수도 우루무치(烏魯木齊)에서 22일 오전 폭발사건이 발생, 사망자와 부상자가 나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통신은 우루무치 시내 중심인 인민공원 인근 지역에서 오전 7시50분께 발생한 폭발사건으로 사상자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경찰은 부상자들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을 ..
대전지검, 선거사범 81명 입건…후보자 18명 포함[2014.05.22]
대전지검 공안부(송 강 부장검사)는 6·4 지방선거와 관련해 지금까지 81명을 입건해 이 중 4명을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광역단체장 후보 1명과 교육감 후보 2명, 기초단체장 후보 6명, 광역의원 후보 4명, 기초의원 후보 5명 등 후보 본인이 입건된 경우도 많다.선거 별로는 광역단체장 선거 관련 사범이 13명, 교육감 선거 관련 9명, 기초단체장..
의왕 119신고 전화망 9분간 장애…응급환자 이송 지연[2014.05.22]
경기 의왕지역 119 신고전화망에 한때 장애가 발생, 응급환자 병원 이송이 지연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의뢰를 받아 각 소방서별 신고전화망을 본부 통합상황실로 일원화하는 KT가 작업하던 중 오류가 생긴 것으로 조사됐다.20일 오후 7시 40분께 의왕시 한 주유소에서 직원 A(66)씨가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동료들은 오후 7시..
위키피디아, ‘유병언 옹호’ 페이지 삭제 고려 중[2014.05.22]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 영문 사이트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옹호하고 의혹에 반박하는 내용이 실린 페이지가 최근 새로 생긴 것으로 22일 확인됐다.위키피디아 사이트에서 그의 예명인 'Ahae'(아해)를 검색하면 "언론보도와 달리 아해는 세월호 운영사(청해진해운)의 주식이 전혀 없으며 사업에도 일일이 관여하지 않았다"..
한국 국가경쟁력 26위…지난해보다 4계단 밀려나[2014.05.22]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평가한 한국의 국가 경쟁력 순위가 26위로, 지난해보다 4계단 밀려났다.경제 성과와 인프라 분야는 지난해 수준을 지켰으나 정부 효율성과 기업 효율성 분야가 추락한 탓이다.IMD가 22일 발표한 '2014년 국가경쟁력'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분석 대상 60개국 가운데 26위로 2011∼2013년 기록했던 22위에서 4..

2025.12.6 토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향군, '이웃과 함께 고고고 캠..
박현미 2025-11-17 오후 2:02:55

안보칼럼

[안보칼럼] 역량 기반의 전작권 전환과 단계적 동맹 현..

최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다각적으로 고도화되고, 인..

깜짝뉴스

철도공사·서울교통공사 줄줄이 총파업 예고…열차대란..

한국철도공사와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각자 사측과의 교섭에..

Tel : 02-416-6450 Fax : 02-416-0922

주소 : 06374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69 (서초동 1365-16) 8층 / 발행인 : 신상태 / 편집인 : 전복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복동 / 등록번호 : 서울아 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