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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한국 해병대

영국 해병대 사령관 첫 방한, 한반도 현실 속 해병대 역할 중요성 공감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09-11-19 오후 4: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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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해병대 사령관 앤드류 샐몬 소장(Major Gen. Andrew Salmon)이 한국 해병대 사령부와 해병대 1․2사단, 교육훈련단 방문 등 군사외교활동을 통해 우의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 해병대 사령관 이홍희 중장이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영국 해병대를 방문해 군사외교활동을 실시한데 이어, 앤드류 소장은 17일부터 21일까지 한국에서 한․영 해병대간 친선교류 활동을 하게 된다. 

 ▲ 앤드류 댈몬 소장이 해병대 사령부에서 열병을 하며 경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해병대)ⓒkonas.net

 앤드류 샐몬 소장은 방한기간동안 해병대의 상륙작전 능력과 한반도 지형에서의 상륙작전 개념을 이해하고 한국 해병대의 위용과 국가전략기동부대로서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또한 해병대 상륙훈련 시범과 신병교육 참관, 수도권 서측을 방어하는 해병대 2사단의 경계작전 지역 방문 및 판문점과 중립국 감독위원회를 방문하여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대한민국의 안보현실을 체감할 예정이다.  

 ▲ 영국 해병대 사령관 앤드류 댈몬 소장이 해병대 1사단에서 상륙훈련 시범을 참관하고 있다.(사진제공 해병대)ⓒkonas.net

 영국 해병대는 일명 왕실 해병대(The Royal Marines)라는 공식적인 이름 외에도 코만도(Commando)로 불리며, 특수임무 작전부대를 포함하여 병력 7천여 명과 자체 항공대대, 상륙강습 수단을 갖고 있어 독자적인 여단급 상륙작전을 펼칠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그 용맹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과 영국 해병대는 그동안 해병대 발전 국제 심포지엄에 고위관계자가 참석할 정도로 서로 친선을 유지해 왔으나 영국 해병대 사령관이 한국 해병대를 직접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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