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교육은 애국심을 기르는 가장 유용한 방법”
영국의 Gordon Brown 首相(수상)이 의뢰하고 강력히 지원해서 만들어진 한 보고서는 공립학교에서 군사훈련을 광범위하게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보고서는 前 보수당 下院(하원)의원을 지냈고 뒤에 노동당으로 전향한 Quentin Davies가 주도하여 작성하였다. 보고서는 학교군사훈련기관인 합동사관후보부대〈Combined Cadet Force(CCF)〉의 확대를 권유하고 있다. CCF는 1948년에 창설되었다.
육군과 해군 및 공군으로 편성된 CCF는 10대 청소년들에게 讀圖法(독도법), 行軍(행군), 소총분해 및 소총 닦는 법, 등 군사훈련을 실시한다. 전에는 수많은 학교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였지만 현재는 수십 개의 공립학교와 200여 개의 전통명문 사립학교에서만 CCF를 받아들이고 있다.
대량이민(영국인구의 20%가 유색인종)으로 인한 문화적 충격과 스코틀랜드 분리운동에 대한 걱정 때문에 영국에 대한 애국적 자부심의 涵養(함양)을 강조해온 Brown 首相(스코틀랜드 출신)은, 군사교육은 애국심을 기르는데 가장 유용한 방법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고 믿는 것 같다.
청소년 비행에 걱정이 많은 사회개량주의자들도 CCF훈련을 통해서 야만적인 아이들에게 바르고 정밀한 품성을 심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그동안 어린이의 비만에 대해 최후의 심판 같은 무서운 경고를 해온 영국의학협회도 내심으로 CCF훈련을 환영하고 있다. 군사훈련은 적어도 1/3이 과체중상태에 있는 10대들의 군살을 빼는 데 도움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일부 교사들이 교실의 병영화를 촉진할 것이라며 CCF의 확대를 반대하고 있지만 大勢(대세)는 학교의 군사교육 확대를 찬성하는 쪽에 있다.
뇌신경학자들의 최신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뇌는 25세가 되어야 완전히 성숙하게 된다고 한다. 25세가 넘어야 정서적, 지적 발달이 완료되고 따라서 판단력도 성인 수준에 이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25세 미만의 청소년은 책임감과 자제력이 있는 성인이 되기 위해서는 訓育(훈육)과 훈련이 필요하다. 특히 청소년의 군사훈련은 고대 그리스의 스파르타처럼 국가가 부강하게 되는 데 크나큰 역할을 한다. 삼국통일의 前衛隊(전위대)였던 신라의 화랑도도 군사훈련으로 심신을 단련하였다.
소크라테스 같은 聖人(성인)도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내가 아무 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에서만 내가 다른 사람보다 현명하다”라며 인간은 죽을 때까지 아무 것도 모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살며 끊임없이 배우기를 권하였다. 더구나 미성년의 학생은 배워야하고 지도와 훈련을 당연히 받아야 한다.
그런데 경기도 교육감은 학생인권 보장이라는 美名(미명)하에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학교와 교사의 지도권에 제약을 가하려고 한다. 미성숙한 학생들에게 과도한 자율권을 주려는 底意(저의)가 의심스럽다. 더구나 경기도 교육감은 친북 좌익 반역집단인 전교조와 한 통속으로 알려져 있어서 疑懼心(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학생인권조례’를 강행하면 머지않아 경기도에서 홍위병 광란이 勃發(발발)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경기도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라는 홍위병 양성계획을 취소하고 세계 최고의 일류 민주국가이며 신사의 나라인 영국의 본을 받아 경기도 각급 학교에 군사훈련을 실시하여 심신이 강건한 신사 숙녀를 양성하고 아울러 학생들로 하여금 세계 最貧國(최빈국)에서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하는 기적을 이룬 대한민국에 대한 자부심을 갖도록 애국심 함양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http://www.chogabje.com/)
朴承用(전 교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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