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爆沈犯(폭침범) 김정일에 대한 폭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건 이후 100일간 복수의 공중어뢰(對北풍선) 560개(삐라 3360만 장)를 발사하였습니다.

 *天安시민들과 함께 하는 '天安艦 폭침 및 비호세력 규탄대회'를 오는 7월20일(화) 오후 2시 천안 시민회관에서 갖습니다. 
 
 1. 진실의 핵폭탄이 김정일을 맹폭격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의 후원에 힘입어 對北풍선단과 국민행동본부 등은 지난 3월26일 천안함 폭침 사건 이후 철원, 김화, 백령도, 강화도, 화천 등지에서 21회에 걸쳐 560개의 큰 풍선에 3360만 장의 삐라와 800장의 DVD, 1달러 지폐 1600장을 매달아 북송하였습니다. 특히 6월25일엔 남침 60주년을 맞아 사상최대 규모인 100개를 한꺼번에 날렸습니다.

 2.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회장 이수희), 백마고지참전 전우회(회장 박명호), 해병대 구국 결사대(단장 최병국) 등 참전용사들과 미국의 동포들, 그리고 일본의 人權단체들도 '反인류범죄자-민족반역자-테러主犯' 응징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한국판 9.11 테러'를 일으킨 천하의 惡黨을 응징하는 데는 거룩한 인도주의와 正義(정의)의 분노가 있을 뿐 國境(국경)이 없습니다.

 3. 김정일이 지령한 천안함 폭침은 愛國魂(애국혼)이 서린 충남 天安에 대한 도발입니다. 독립투사 유관순, 반공투사 조병옥을 낳은 천안엔 독립기념관과 金九재단도 있습니다. 애국의 고장 천안시민들이 천안함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天安시민들과 함께 하는 '天安艦 폭침 및 비호세력 규탄대회'를 오는 7월20일(화) 오후 2시 천안 시민회관에서 갖습니다.

 4. 온 세계가 규탄하는 김정일 정권 비판 국회결의안에 반대하고 국군 비방에 앞장서는 민주당과 민노당에 묻습니다. 敵軍을 감싸고 我軍을 공격하는 당신들은 대한민국 세력인가 南勞黨(남로당)의 부활인가?

 5. 천안함 폭침을 신호탄으로 남한 좌익들이 다시 들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赤化시계'는 더 빨리 돌아가고 있습니다. 남북한 좌익세력의 사령부인 김정일의 명줄을 끊어 이 시계를 멈춥시다.

                                             국  민  행  동  본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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