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칼럼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인쇄

外敵과 싸우려면, 內敵을 먼저 없애야

"남한 내 번성한 김정일 추종세력 제거하고... 외부의 적과 대항하려면 내부의 적을 먼저 제거해야"
Written by. 김효선   입력 : 2010-11-26 오전 10:59:37
공유:
소셜댓글 : 0
facebook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로 군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수백억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 터질 일이 터지고 만 것이다. 원인 없는 결과 없다고 천안함 폭침사건 이후 북한의 재도발은 충분히 예측 가능했지만, 그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공직사회의 기강 해이와 국민의 안보불감증, 위정자의 안이한 안보태세가 이러한 참극을 불러온 것이다.

 철통같은 안보태세는 헛구호에 지나지 않았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는 구호는 우리에게는 쇠귀에 경 읽기에 불과했다. 6·25동란이 발발한 지 올해로 꼭 60년이 되었고 국력은 그때보다 몇 십 배 커졌지만, 종북반역사대굴종자들의 발호로 오히려 국가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미치광이 김정일의 노리개로 전락하여 국가의 자존심은 만신창이가 됐다. 경제력으로는 세계 10위권이라고 큰 소리 치지만, 내부의 적을 다스리지 못해 대한민국호는 거렁뱅이 깡패집단의 수괴 김정일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작태를 끊임없이 연출하고 있다.

 20세기 말에는 김영삼이 샴페인 터트리며 호들갑 떨다 IMF 끌어들이더니, 21세기 초에는 G20 정상회담 의장국이랍시고 있는 폼, 없는 폼 다 잡다 스타일 확 구겨버렸다. 국가 안보가 위태롭다고, 각계에서 암약하는 종북반역세력 처단해야 한다고 아무리 절규해도 들은 체도 하지 않더니 자업자득이다. 경제적 성취에 기고만장하여 휴전상태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흥청댄 업보를 받는 것이다. 겉만 번지레 하지 속은 온통 곪아 터졌지만, 근원을 도려낼 생각을 하지 않은 결과이다.

 국가가 붕괴되면 복지나 친서민 정책이 무슨 아랑곳이겠는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지 못하는 국가는 존재 가치가 없다. 국가 안보를 해치고 남남 갈등을 부추기는 종북반역사대굴종세력들이 대한민국 각계에 포진해 암약하고 있는 현실을 알면서도, 그 반역무리들을 소탕할 생각은 하지 않고 소신 없이 흔들리며 적과의 소통에만 진력하고 애국시민을 괄시하던 업보를 받은 것이다.

 대통령의 영이 서지 않으니 국가 기강도 무너지고 법치국가라는 말이 무색하게 법치가 통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공권력이 무력화 되고 군은 외부의 적으로부터 영토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보루가 아니라, 패륜 집단으로 매도되는 사회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없다. 법을 위반한 자들을 법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잘못한 놈들이 오히려 큰 소리 치고 공권력이 비는 나라는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헌법에 위배되는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고, 반헌법적인 정강을 표방한 정당이 국회에 버젓이 들어가 행세하는 나라 또한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

 박지원, 이정희, 송영길, 이광재, 안희정 같은 자들은 국가 파괴를 위해 눈만 뜨면 깽판질에 여념 없지만, 집권 여당은 나 몰라라 강 건너 불구경만 했다. 국민은 압도적 지지로 종북반역사대굴종세력 척결을 주문했지만, 때려잡기는커녕 구애의 세레나데로 국민의 애간장만 녹였다. 정부와 여당은 지금이라도 정계, 관계, 교육계, 경제계, 문화계, 종교계에서 암약하는 반헌법적 행위자들을 색출하여 퇴출시키고 국정을 쇄신해야 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법은 장식품에 불과하여 법치로 운용되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 큰놈, 깽판 잘 치는 놈이 설치는 무법천지같이 되어버렸다. 정부와 여당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국가 파괴를 시도하는 자들을 사회에서 격리하여 국가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대한민국의 법치가 살아나고 공권력이 회복되어 반역자와 깽판꾼들이 더 이상 설치지 못하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던 로마제국의 몰락도 내부의 붕괴로부터 시작됐다. 로마제국의 몰락에 대한 원인으로 여러 가지 설을 제시하지만, 결국은 지도자층의 질적 저하로 인한 오랜 기간 동안의 국정 혼란, 로마시민들의 윤리적 퇴폐가 근원이 되었다. 로마는 군사력에 의해 지탱되던 제국이었으나, 제국 말기에 이르러서는 국정 혼란과 시민들의 윤리적 퇴폐가 군사력의 약화로 이어져 각지에서 수시로 발생하는 반란을 효과적으로 제압하지 못한 것이 제국의 몰락을 가속화 시킨 것이다.

 청나라의 경우도 조정의 무능과 지도층의 부정부패가 백성에 대한 착취와 수탈로 이어져 백성이 더 이상 조정을 믿고 따르지 않게 되었고 결국은 몰락의 길을 걸었다. 즉 민심이반이 청나라의 멸망을 부추긴 것이다. 세계 제국의 멸망사를 보더라도 한 나라의 흥망성쇠는 순전히 국정을 운영하는 위정자에 대한 국민의 믿음이 좌우한다. 역사는 우리에게 위정자와 국민 간에 민심이반 현상이 벌어지면 그 나라는 여지없이 멸망하고 말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도 마치 로마제국 말기나 청나라 말기와 흡사한 증상을 보여주고 있다. 안으로는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여념이 없는 자들이 각계각층에서 암약하며 남남갈등을 증폭시켜 국론분열을 도모하고, 국가 경쟁력을 떨어트리고 있다. 대한민국 파괴공작에 혈안이 되어 패악질을 일삼는 박지원, 송영길, 이정희, 안희정, 이광재 같은 악질 종북반역사대굴종자들은 사사건건 정부의 정책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고 있다.

 천안함 폭침사건 후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찍으면 전쟁난다”며, “전쟁이냐 평화냐”를 선택하라고 국민을 협박했다. 심지어는 천안함 폭침사건은 이명박 정부의 자작극이라는 유언비어를 나포하기도 했다. 영토와 국민이 외부의 적에 의해 유린당했는데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이 고작 하는 작태가 안보를 무기삼아 국민을 협박이나 하고, 적에게 돌려야 할 총부리를 정부와 국민에게 들이대는 반역적 작태를 벌인 것이다. 국가 위기 상황에서 민관군이 결속하여 외부의 적과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의 분열을 부추긴 것이다. 이것이 반역적 작태가 아니면 무엇인가.

 북한의 연평도 무력도발 사건에서도 종북반역사대굴종자들은 천암함 폭침사건 때와 동일한 모습을 보여줬다.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정책회의에서 박지원은 “우리 정부는 뭘 했나. 유연한 정책을 썼던 과거 민주 정부 10년 동안에는 이런 불상사가 없었다. 강경한 대북정책을 썼던 이명박 정부는 강경하지도 못했다”며 정부의 대북정책을 비판했다고 한다. 그리고 “대화가 어렵지만 빨리 대화를 복원해 평화를 지키는 것이 전쟁보다는 훨씬 좋은 일”이라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이런 도발을 막는 길”이라며 평화를 구걸하라고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

 송영길은 북한의 기습도발이 있던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팀스피리트 훈련의 다른 명칭인 호국훈련을 우리 군이 연평도 일원에서 수행하는 도중 북측의 훈련중지 경고통지 등이 있었으나 우리 군에서 북측이 아닌 방향으로 포사격 훈련을 하자 이에 자극받은 북이 우리 군 포진지 등을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라는 글을 띄웠다고 트위터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민노당의 이정희도 같은 날 자신의 트위터에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결과를 정부는 똑똑히 봐야 한다”며 “대결로 생겨나는 것은 비극뿐”이라고 포격을 한 북한은 비난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 정부만 비난했다.

 박지원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은 유연한 정책을 써서 불상사가 없었다며 마치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치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이 무력도발을 감행한 것처럼 정부를 에둘러 비난했다. 그러면 김대중 재임시절인 1999년 6월 15일의 제1차 연평해전과 2002년 6월 29일 발생한 제2차 연평해전은 불꽃놀이였다는 말인가. 우리 장병 6명이 전사하고 19명이 부상당했으며, 해군 고속정 1척이 침몰하였는데, 군 통수권자인 김대중은 빨간 보타이 매고 월드컵 폐막식에 참석한다고 일본으로 훌쩍 날아간 날을 국민은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종북반역사대굴종세력들은 때린 놈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맞은 놈을 나무랬다. 국민은 어디에다 하소연을 해야 할 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 외침을 당하면 단단히 결속하여 외부의 적에 대응하는 것이 기본 상식인데, 이 자들은 우리를 공격한 적을 이롭게 하는 망언을 일삼는다. 이 자들의 이적 행위는 도를 넘어섰다. 국가는 무력집단인 군대를 통해 외부의 적을 막아내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국가가 이 기능을 상실했을 때는 자주독립국이 될 수 없다. 국가가 국가 본연의 임무를 위해 우리의 영토에서 군사훈련을 하는 것까지 적의 눈치를 보지 않았다고 정부를 나무라는 후안무치한 종북반역사대굴종세력들의 억지에 이제는 철퇴를 가해야 한다.

 이 자들에게 국격이나 국가의 자존심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수괴 김정일의 안위만 중요하다. 대한민국 국민의 혈세인 국록을 받아 호의호식하며 대한민국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김정일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으려는 노예근성은 유감없이 보여준다. 김정일에게 물량공세를 펴며 비굴하게 애원해야 이 땅에서 평화를 누릴 수 있다면, 단연코 그렇게 비굴한 평화는 사양한다. 이 자들이 입으로는 평화를 말하지만, 내심은 김정일에게 굴종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물량공세를 펴서 잠시잠간 누리는 평화는 진정한 평화가 아니다. 우리가 김정일의 도발을 무력으로 단호하게 제압할 수 있을 때만이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다. 엄연한 자주독립국인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노예국가로 만들려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정계에 있다는 자체가 국가의 영이 서지 않는 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이승만 박사는 “일본이 미국에 대하여 전쟁을 부과할 만한 위치에 놓여있지 않을 때에, 미합중국은 일본에 대하여 힘을 행사함으로써 일본과의 전쟁을 면할 수 있다”라고 하며 “만약에 미합중국이 이러한 것을 달성치 못하는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견했다. 당시 미국은 수년간에 걸쳐 태평양 지역의 미국의 평화정책은 일본에 대하여 무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과의 우정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 믿도록 해왔고, 이것이 미국의 평화정책의 지도원칙이었다. 그러나 미국의 일본에 대한 우정은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배신당했다. 그 결과 미국은 약 4년에 걸친 전쟁으로 막대한 인명손실과 엄청난 경제적 비용부담을 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승만 박사는 그의 저서 에서 “목적 여하를 불문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반전론자들은 제5열과 같이 위험하고 파괴적”이라며 “국방이건 국가의 명예이건 또는 국가 독립을 위한 것이건 간에 모든 종류의 전쟁을 거부하는 투쟁적 반전론자들은 제5열과 같이 위험하고 파괴적인 것으로 느껴진다. 비록 그들이 동기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그것이 초래할 결과는 동일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승만 박사는 자신도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주의자이나 만일 적이 우리나라를 침범한다면 무기를 들고 그들과 싸우겠다고 했다. 이것은 전쟁을 원해서가 아니라 국가의 안위를 위해 필요하다면 전쟁도 불사하며 국가를 보호하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그런데 종북반역사대굴종자들은 적에 대항하여 영토와 국민을 지킬 생각은 하지 않고, 적에게 뇌물을 주고 평화를 구걸하라며 값싼 평화주의자 행세를 하고 있다. 이자들은 국방을 책임지는 군을 무력화 시키고, 국정 수행에 사사건건 시비를 걸어 국력을 소모시키며 적을 이롭게 했다.

 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에게 바친 막대한 조공은 결국 핵무기와 고농축우라늄을 보유하게 했고 그 결과 한반도만 뿐만 아니라, 세계 평화마저 위태롭게 만들었다. 박지원을 비롯한 종북반역사대굴종세력들의 평화를 쓴 가면이 얼마나 위선적인지 국민은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평화는 우리가 적의 도발을 억지할 수 있는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했을 때만이 가능하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진정으로 평화를 원한다면 국민은 더 이상 종북반역사대굴종자들의 말에 속지 말고, 국가와 후손들에게 자유와 평화를 물려주기 위해서는 전쟁을 각오해야할 것이다. 어린아이들도 제 손에 있는 것을 빼앗기면 분노하는데, 거짓 평화주의자들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자국의 영토가 유린당하고 국민의 목숨을 앗아간 적들을 응징하는데 주저한다면 우리는 자주독립국임을 포기한 채 김정일의 노예국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정부와 여당도 더 이상 국민의 자존심 상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패악무도한 김정일에게 우리 영토를 유린하고 국민의 생명을 상하게 하면 몇 십 배로 응징하겠다는 결연한 각오를 보여주어야 한다. 또한 국민도 정부의 결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전쟁을 대비해야 다시는 김정일이 불장난을 하지 못할 것이다. 전쟁을 두려워하는 국민은 자유와 평화를 누릴 자격이 없다. 전쟁을 두려워하거나 피한다면 반드시 전쟁은 우리 머리위로 임할 것이다. (http://allinkorea.net)

김효선(이승만 연구가)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2023.3.22 수요일
핫클릭 뉴스
포토뉴스 더보기
안보칼럼 더보기
[안보칼럼] 서해 수호의 날, 그들을 기억하는가!
서해 수호의 날은 왜 생겼을까?‘서해 수호의 날’은 ..
깜짝뉴스 더보기
민원신청 때 가족관계증명서 종이제출 사라져
앞으로는 민원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를 종이서류로 발급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