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안보(安保)야, 이 바보들아!”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13일 “선거 때 가장 큰 쟁점이 되어야 할 것은 ‘北의 核미사일실전배치’ 문제”라며 “서울核안보정상회의에 즈음하여 안보에 무관심한 여야(與野)의 각성을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성명에서 서울核安保頂上회의의 개최와 관련해 여야(與野)는 선거에만 집착, 이 문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것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 10년의 좌파정권은 對北퍼주기로 北核 개발을 도와주고 종북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韓美FTA를 무효화시키겠다고 했다며 이는 韓美동맹 해체-核우산 철거-核무장한 북한정권의 인질화-赤化통일로 가는 길을 열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적(敵)이 핵폭탄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자위적 핵개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세계 유일의 나라는 한국”이라면서 “적(敵)이 핵실험을 한 그 순간에 韓美연합사 해체를 결정, 대응태세를 허문 것이 노무현 정권이었다”며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자유와 번영을 지키기 위해서는 핵무기를 개발하든지, 이스라엘식으로 북핵(北核) 시설을 폭격하든지, 철수한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든지 아니면 공동사용권을 갖든지 해야 한다며 “문제는 안보”라고 주장했다.
다음은 국민행동본부의 성명 전문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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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안보(安保)야, 이 바보들아!
선거 때 가장 큰 쟁점이 되어야 할 것은 '北의 核미사일實戰배치' 문제이다. 서울核안보정상회의에 즈음하여 안보에 무관심한 與野의 각성을 촉구한다.
오는 3월26~27일 열리는 서울核安保頂上회의의 개최를 환영하며 北核 문제에 대한 정치권의 무관심을 개탄한다. 북한정권이 두 차례 핵실험으로 확보한 기술을 발전시켜 핵폭탄을 소형화, 이를 미사일에 장착, 實戰(실전)배치, 한국의 생존을 위협하는 ‘운명의 날’이 다가오는데도 여야(與野)는 선거에만 집착, 이 문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좌파정권 10년간 對北퍼주기로 北核 개발을 도와준 종북세력은 정권을 잡으면 韓美FTA를 무효화시키겠다고 하는데 이는 韓美동맹 해체-核우산 철거-核무장한 북한정권의 인질화-赤化통일로 가는 길을 열게 될 것이다.
이들은 민족공멸의 北核을 자신들의 정치적 자산으로 간주하면서 평화적 核인 원자력 발전엔 반대한다. 안보제1주의 노선을 취해야 할 새누리당은 좌파와 획일적 복지 경쟁을 벌이면서 '일자리, 복지, 경제민주화' 공약만 할 뿐 核미사실 實戰 배치 문제엔 관심도 없다.
北이 비록 경제적으로는 불리하지만 한국이 갖지 못한 두 가지 전략무기-核폭탄과 從北세력을 갖고 있음을 잊어선 안된다. 그들은, 이 두 개의 神器(신기)를 결합하면 한국을 적화통일할 수 있다고 확신하므로, 시간이 자기들 편이라고 믿고서 버티는 것이다.
<우리는 最惡의 시나리오를 써야 한다. 북한군이 기습남침 漢水(한수)이북의 서울을 포위, '현위치 휴전'을 제의한다. 거부하면 핵무기를 쓰겠다고 선언하고 미국에 대하여도 개입하면 뉴욕을 核미사일로 공격하겠다고 협박한다. 北의 지령을 받은 종북세력은 일제히 들고 일어나 ‘어떤 전쟁보다도 평화가 소중하다’면서 현위치 휴전을 받아들이자고 선동한다. 그런 상황에서, 더구나 포위된 가운데 한국 정부가 결사항전(決死抗戰)을 결심할 것인가. 아니면 현위치 휴전을 수용, 사실상 항복의 길을 택할 것인가. 안보를 잊은 지금 정치권 같으면 항복할 것이 틀림 없다.>
敵이 핵폭탄을 보유하고 있는데도 자위적 핵개발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 세계 유일의 나라가 한국이라고 한다. 敵이 핵실험을 한 그 순간에 韓美연합사 해체를 결정, 대응태세를 허문 것은 노무현 정권이었다. 우리도 핵무기를 개발하든지, 이스라엘식으로 北核 시설을 폭격하든지, 철수한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재배치, 공동사용권을 갖든지 해야 자유와 번영을 지킬 수 있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이 뜻을 모아 서울核安保정상회의에 쏠린 세계의 관심을 이용, 전쟁범죄자인 북한정권의 핵무장을 반드시 저지할 것임을 다짐하자! 각 정당은 核미사일 實戰배치에 대한 입장을 밝혀라 “문제는 安保(안보)야, 이 바보들아!”
2012년 3월 13일
국민행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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